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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 등 충북 군부대장들 잇따라 취임

연합뉴스 박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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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기 건네받는 김진오(오른쪽) 신임 공군사관학교장[공군사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대기 건네받는 김진오(오른쪽) 신임 공군사관학교장
[공군사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공군사관학교장을 비롯한 충북지역의 신임 각 군 부대장이 14일 잇달아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공군사관학교는 이날 김진오 소장(공사 42기)이 58대 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교장은 1994년에 임관해 공군본부 감찰실장,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드론작전사령관 직무대리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김 교장은 "초연결·무인체계·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전장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적 전환기에 공군사관학교가 미래 전장을 주도하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대기를 건네받는 김경수(오른쪽) 신임 37사단장[육군 37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대기를 건네받는 김경수(오른쪽) 신임 37사단장
[육군 37보병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육군 소속 김경수 소장(육사 53기)은 이날 42대 37사단장으로 취임했다.

김 사단장은 연합사 화력운영 및 계획과장, 11사단 포병여단장, 국방부 전력구조개편담당 등 정책 부서와 야전부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김 사단장은 "실전 교육 훈련에 매진하고, 충용부대 육성을 위해 전우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명대성 준장(공사 46기)과 김세훈 준장(공사 46기)도 각각 제32대 17전투비행단장과 제26대 19전투비행단장에 취임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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