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1심 판결은 다음 달 19일 오후 3시에 선고될 예정입니다.
검찰은 어제(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를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단죄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형사사법시스템을 통해 헌정질서를 수호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1. '사형' 구형된 윤석열…실제 선고 가능성은?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1심 판결은 다음 달 19일 오후 3시에 선고될 예정입니다.
검찰은 어제(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를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단죄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형사사법시스템을 통해 헌정질서를 수호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최후 변론에 나선 윤 전 대통령은 "민주당에서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탄핵을 추진하는 것을 보고 망국적인 국회의 독재에 주권자인 국민을 상대로 비상벨을 울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친위 쿠데타가 아닌 대국민 메시지 계엄"이라고 항변했습니다.
2. 국민의힘, 내일 의원총회 소집...'한동훈 제명' 의견 듣는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오늘(14일) 오전 1시15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심야 제명'을 의결한 데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도부는 내일(15일) 의원총회를 열고 한 전 대표 제명 건에 대한 의원들의 총의를 모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 전 대표 징계에 대한 당내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니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절차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3. "1만 명 넘게 희생, 친구 생사 몰라"…한국 온 '미스 이란' 호소
한국에서 활동 중인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한국 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호다 니쿠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에 "이란 사람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수많은 시위를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정부는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강한 물리적 진압을 했고, 많은 안타까운 희생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란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큰 용기를 내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를 막기 위해 정부는 인터넷을 차단하고 기본적인 전화 통화도 못하게 하고 있다"고 현재 이란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디지털 블랙아웃(DigitalBlackoutIran)' 해시태그를 달며 "친구들이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조차 모른다"면서 "이란에 대한 뉴스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란 사람들의 용기를 응원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4. 내 동의 없이 가입?...방미통위, SK 텔링크 사실조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용자 동의 없이 국제 전화 계약을 체결한 의혹을 받는 SK 텔링크에 대해 사실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SK 텔링크가 운영하는 국제전화 '올패스', '올투게더' 요금제와 관련해 명확한 동의 없이 가입이 이뤄졌다는 민원이 제기됐으며, 방미통위의 실태 점검 결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소지가 발견됐습니다.
이에 방미통위는 사실 조사로 전환, 위법성 여부 판단에 나섰으며 앞으로 통신사들이 실적 위주의 영업으로 이용자 권익 침해 시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SK 텔링크는 자체적으로 이용 실적이 없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환불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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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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