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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바이럴 의혹에 입장 밝혔다…"조직적 유도 없어" [공식]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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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정우성이 바이럴 마케팅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1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여러 매체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연기력 칭찬글 바이럴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칭찬글을 조직적으로 유도하거나 관여한 사실은 없다.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맘카페,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우성의 연기력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오면서부터 시작됐다. 앞서 정우성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연기력 비판을 받았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끝없는 야망을 지닌 남자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시대의 소용돌이 속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정우성은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를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후 작품을 본 일부 시청자는 정우성의 연기력에 의문을 드러냈다.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정우성을 옹호하는 글이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며 '바이럴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가운데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은 정우성의 연기에 대해 "의도된 연출"이라고 해명했다.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우 감독은 "장건영 캐릭터를 만들기 전, 실제로 작가와 같이 정신과 의사도 만났다. 트라우마를 겪는 경찰직이나 범죄 수사 쪽에 관련된 사람들이 과장된 행동을 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더라. 장건영의 과거사가 4화에 나오는데 그걸 보면 더 이해가 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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