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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사건·사고] 종로 보험회사서 해지 시비로 보안요원 흉기 찔려 병원 이송 등

메트로신문사 손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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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험회사서 해지 시비로 보안요원 흉기 찔려 병원 이송

서울 종로구 한 보험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다투던 50대 남성 A씨가 보안요원을 흉기로 찔러 체포됐다.

14일 오후 2시 30분경, A씨는 보험 해지 관련 말다툼 도중 보안요원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찔렀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의식은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 뒤인 오후 2시 35분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으며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동료 상인 흉기 협박' 소래포구 상인, 검찰 송치


인천 소래포구에서 40대 남성 A씨가 같은 상인 B씨를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새벽, B씨에게 가격을 맞추라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전부터 새우 1㎏을 2만5000원에 판매하던 B씨를 찾아가 "그렇게 싸게 팔면 안 된다"며 주변 상인들과 가격을 맞출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통해 A씨의 혐의를 확인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부천서 생방 중인 유튜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BJ 실형

인터넷 생방송 중이던 남성 유튜버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14일, 인터넷 방송인 BJ A씨(33)에게 특수상해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0일, 경기 부천시에서 BJ B씨(30대)를 흉기로 찔러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술자리에서 B씨에게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B씨는 복부와 팔 부위 등을 찔려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6중추돌사고 발생

14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 53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 방면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모닝과 택시, 베라크루즈, K5, 카니발 등 6대가 파손되고 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30대 여성 모닝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나머지 4명 중 1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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