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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아동보호구역 6곳 추가

파이낸셜뉴스 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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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전경.

전북 부안군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부안=강인 기자】 전북 부안군은 아동을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6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유치원, 초등학교, 도시공원 등 아동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 주변 반경 500m 이내를 대상으로 지정하며, 범죄 예방을 중심으로 한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제도다.

부안군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부안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범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보호구역 내 순찰을 강화하고 폐쇄회로(CC)TV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아동 지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가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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