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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연결책=방송 스태프 '충격'…"성형외과 대표로 알아"

아주경제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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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캡처]




방송인 박나래가 의료법 위반 의혹 등에 휩싸인 가운데 '주사이모'와 방송 스태프를 통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간스포츠는 박나래와 인터뷰를 14일 공개했다. 앞서 박나래가 지난달 17일 "법적 절차를 진행 중에 있어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기에, 일간스포츠는 박나래의 의사를 존중해 해당 발언 이전에 이뤄진 인터뷰를 보류해왔으나, 논란의 파장을 고려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주사이모'를 의사로 알았다면서, 3~4년 전 한 프로그램의 스태프가 시술을 권유해 서울 청담동 인근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의사라고 하니 의사인 줄 알았다. 거기서 대놓고 '의사 면허증이 있냐'고 물어볼 수 없었다"며 "성형외과에 '대표 ㅇㅇㅇ'으로 적혀 있었고, 그곳에서도 대표로 불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나래 외에 그룹 샤이니 멤버 키, 유튜버 입짧은 햇님 등이 '주사이모' 논란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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