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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시즌 최다 우승 새역사 쓴 서승재, 어깨 부상에 인도오픈 기권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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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인도오픈 첫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했다.

김원호-서승재, 말레이시아 오픈 2연패 - 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가 1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남자 복식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결승에서 애런 치아-소위익 조(말레이시아)를 2-1(21-15 12-21 21-18)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1.11. 쿠알라룸푸르 AP 뉴시스

김원호-서승재, 말레이시아 오픈 2연패 - 김원호(오른쪽)와 서승재가 1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남자 복식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결승에서 애런 치아-소위익 조(말레이시아)를 2-1(21-15 12-21 21-18)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1.11. 쿠알라룸푸르 AP 뉴시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4일 “서승재-김원호 조가 직전 대회인 말레이시아오픈 8강전 당시 입은 서승재의 어깨 부상 여파로 인도오픈 기권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서승재는 말레이시아오픈 8강전 만웨이충-티카이원 조(5위·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하다가 어깨를 다쳤다.

서승재는 이후 통증을 시즌 개막 대회였던 이 대회 우승까지 일궜으나, 협회는 부상 악화 우려와 선수 보호를 위해 이번 인도오픈은 기권하기로 했다.

지난해 김원호 11회 우승을 합작한 서승재는 지난 2월 진용(요넥스)과 조를 이뤄 출전한 태국 마스터스까지 우승해 개인 12회 우승을 달성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은 서승재가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원호는 서승재의 부상으로 당분간 함께 휴식기를 가지며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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