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쥬]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콘텐츠 시청과 사용자 참여를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랙티브 플랫폼이 등장했다. 레쥬는 사용자 참여를 핵심 가치로 설계된 콘텐츠·커머스 결합 플랫폼 ‘레쥬(ReZu)’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레쥬는 기존의 일방향적 콘텐츠 소비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콘텐츠에 참여하는 모든 과정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이용자가 크리에이터와 소통하거나 응원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를 명품 브랜드 상품이나 다양한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엔터테인먼트와 프리미엄 커머스의 결합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를 추천하며, 실시간 번역 및 진행 보조 시스템을 통해 언어 장벽 없는 글로벌 소통 환경을 구축했다.
유통 단계에서의 신뢰성 확보에도 주력했다. 레쥬 측은 전 세계 160여 개 명품 브랜드와 직결된 파트너십을 통해 정품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사용자가 자신이 응원하는 크리에이터의 감각이 반영된 브랜드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잇는 O2O(Online to Offline) 전략도 병행한다. 레쥬는 서울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에 대형 미디어 파사드와 쇼룸을 조성, 온라인 콘텐츠를 현실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레쥬 관계자는 “레쥬는 단순한 영상 서비스를 넘어 콘텐츠, 커머스, 공간이 융합된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서울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허브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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