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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트리플더블급'+돈치치 3연속 3점... 레이커스, 애틀랜타 대파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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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치며 애틀랜타를 제압했다.

14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가 31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LA 레이커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141-116으로 완파하고 3연패를 끊어냈다.

제임스는 트리플더블에 단 1리바운드가 부족한 활약을 펼쳤으며, NBA 역사상 전례 없는 2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그는 이번 시즌 첫 백투백 일정의 두 번째 경기에도 출전해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루카 돈치치는 레이커스에서 27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왼쪽 사타구니 통증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그는 2쿼터 연속 세 차례 공격에서 모두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17-0 런을 이끌었다. 레이커스는 이날 전반에만 야투 성공률 약 62%로 81점을 몰아넣으며 시즌 최다 전반 득점을 기록했고, 81-6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12-1 런을 펼쳐 한때 32점 차까지 앞선 레이커스는 이후 애틀랜타의 추격에 한때 11점 차까지 좁혀졌지만, 다시 격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레이커스에서는 제이크 라라비아와 디안드레 에이튼이 각각 17점을 기록했으며, 부상에서 복귀한 루이 하치무라는 출전 시간 제한 속에서도 7점을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직전 새크라멘토전에서 3점슛 36개 중 8개만 성공시키며 참패를 당했지만, 이날은 3점슛 19개를 성공시키며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다.


호크스에서는 니케일 알렉산더-워커가 26점, CJ 맥컬럼이 25점을 올렸고, 코리 키스퍼트가 19점을 기록하며 맥컬럼과 좋은 호흡을 보였다. 세 선수 모두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팀에 합류했으며, 이날 경기는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였다.

애틀랜타는 서부 원정 첫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올렸지만, 레이커스전 대패로 제동이 걸렸다. 호크스는 이날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아킬레스건)와 자카리 리사셰(무릎)가 결장해 전력이 다소 약화된 상태였다.

사진=LA 레이커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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