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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승용차 시장 전기차 침투율 고작 1.6%…"차종 적고 인프라 부족"

뉴스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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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협회 자료 인용해 "지난해 국내 판매 EV 6만677대로 보합세"



2023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모빌리티쇼 2023'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중형 세단 '씰'이 전시된 모습(자료사진). 2023.1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2023년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모빌리티쇼 2023'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 BYD의 중형 세단 '씰'이 전시된 모습(자료사진). 2023.11.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지난해 일본에서 판매된 전체 승용차 중 전기자동차(EV)의 비중이 1.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공영 NHK는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등의 집계를 인용해 지난해 1년 동안 일본 국내에서 판매된 EV 승용차가 6만 677대였다고 14일 보도했다.

지난해 1년 동안 전체 승용차 판매 대수는 383만 6380대였다. 전체 승용차 판매 대수 중 EV 비중은 약 1.6%에 머물렀다. EV 판매량은 전년과 비교해 거의 변동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은 EV 차종이 적고 가격도 비교적 비싸다. 충전 인프라 정비도 충분하지 않아 복합적인 요인으로 보급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고 NHK에 밝혔다.

한편 오는 2027년까지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BYD), 일본 자동차·오토바이 제조업체 스즈키가 경차 EV를 선보일 예정이다.

NHK는 경차 EV가 "좁은 길에서도 운전하기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며 일본 시장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jw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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