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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차 종합특검법 반드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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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전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확실한 지방분권시대를 열겠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 구호를 외치고 있다./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전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 확실한 지방분권시대를 열겠다며 충남대전 행정통합 구호를 외치고 있다./델리민주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 종식을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14일 충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며 내란은 한 점 의혹 없이 제기되는 티끌의 문제까지 깨끗하게 청산하고 틀리어하게 정리해야 한다"며 15일 본회의 처리를 강조했다.

이어 "2차 종합특검은 지난해부터 2026년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역사와 함께 제1호 법안으로 통과시켜야 될 역사적 법안이기떄문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재판 내내 침대 축구하듯 침대 재판을 했던 지귀연 판사에게 충언한다"며 "역사의 심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동안 보여줬던 실망을 조금이라도 만회할 수 있는 선고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법을 기어코 막겠다고 한다"며 "장동혁 대표의 계엄 사과는 결국 거짓사과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차 종합특검은 12.3 내란 전모와 국정농단 진상을 확실하게 밝히기 위한 필수적인 법안"이라며 "2차 특검 처리를 맡겠다는 것은 내란 종식을 저지하겠다는 협박"임을 꼬집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계엄에 대한 진정 사과가 있다면 2차 종합특검법 처리에 먼저 나서야 한다"며 "2차 특검으로 내란 잔당을 완전히 소탕해야 내란을 종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15일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국정운영을 발목잡고 국회를 희화화하는 필리버스터도 신속하게 손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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