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인적분할로 경쟁력 강화"…한화 25%대 급등 마감(종합)

뉴시스 김진아
원문보기
한화갤러리아·갤러리아우 상한가 달성
[서울=뉴시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사진=한화그룹) 2024.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전경. (사진=한화그룹) 2024.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가 그룹의 인적분할을 결정하면서 주가가 강세로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25.37% 오른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76% 내린 10만700원에 하락 출발한 주가는 한화그룹의 인적 분할 소식이 전해진 뒤 장중 27.51% 상승한 13만7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그룹에 속한 종목들도 이날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갤러리아우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채 장을 마쳤다. 한화생명과 한화솔루션도 각각 10.44%, 1.58% 올랐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0%), 한화오션(-5.07%) 등은 하락했다.


한화는 이날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적 분할을 결정하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 사업은 존속 법인이 보유하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신설 법인이 맡게 된다.

인적 분할 완료시 존속 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보험 등을 보유하게 되며,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부문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를 거느리게 된다.


한화는 인적분할과 함께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토대로 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밝혔다.

이에 따라 임직원 성과보상분을 제외한 보통주 445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전체 보통주의 5.9% 규모로, 시가 약 4562억원(13일 종가 기준) 규모다. 최소 주당 배당금(DPS)도 지난해 대비 25% 늘린 1000원으로 설정했다.

한화 측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 중 인적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