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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리스닝 파티'에 멜론 합류...팬덤 플랫폼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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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호 기자]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리스닝 파티'에 매달 700만명이 이용하는 멜론이 합류한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에 이은 3번째 연동 플랫폼이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국내 최대 플랫폼까지 범위를 넓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는 14일 위버스 애플리케이션 공지사항을 통해 신규 스트리밍 플랫폼 연동 확대에 따른 관련 약관 조항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위버스 내에서 제공되는 '리스닝 파티' 서비스 정책을 제시한 약관 제18조(기타)에 대한 것이다.

위버스컴퍼니는 해당 조항에 '리스닝 파티' 서비스 내용과 운영정책, 사용, 유지보수에 대한 약관 적용 사항을 명시하며 이와 연동되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별도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기재했다. 연동 음원 플랫폼은 기존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에 멜론이 추가됐다. 신규 약관은 오는 22일부터 적용 예정이다.

'리스닝 파티'는 지난해 3월 위버스에 추가된 서비스다. 위버스 내에서 음원 플랫폼을 연동해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하고 함께 음악을 들으며 채팅으로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위버스는 스포티파이와의 파트너십으로 리스닝 파티 서비스를 론칭한 뒤 애플뮤직을 추가하고 올해 멜론까지 연동 범위를 확대했다.

'리스닝 파티'의 이용자 접점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멜론의 지난해 12월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712만으로 집계됐다. 앞서 '위버스콘 페스티벌 2025'와 연계해 진행한 '리스닝 파티'에는 이틀간 4만70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위버스컴퍼니 관계자는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에 이어 국내 음원 플랫폼인 멜론이 '리스닝 파티' 서비스에 연동될 예정"이라며 "위버스 모바일에서 우선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2일을 목표로 준비 중이지만 앱 승인 절차 등의 이유로 연동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편의를 위해 리스닝파티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음악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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