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주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영화관 '더숲 아트시네마'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계'를 주제로 한 1월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새해엔 이 말을 전하고 싶어'라는 부제로, 삶의 시작과 끝,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관계의 순환 속에서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세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더숲 아트시네마는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한 우리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다"며, "혼자가 아닌 관계 속에서 함께 나아가기 위해 이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기획전에 선정된 세 작품은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2000), 이와이 슌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2004), 마이크 밀스 감독의 '컴온 컴온'(2021)이다. 각 영화는 세대와 국적을 넘나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라는 키워드를 조명하며, 변화하는 삶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영화관 '더숲 아트시네마'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계'를 주제로 한 1월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새해엔 이 말을 전하고 싶어'라는 부제로, 삶의 시작과 끝,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관계의 순환 속에서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세 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더숲 아트시네마는 "2025년을 보내고 2026년을 맞이한 우리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다"며, "혼자가 아닌 관계 속에서 함께 나아가기 위해 이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기획전에 선정된 세 작품은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2000), 이와이 슌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2004), 마이크 밀스 감독의 '컴온 컴온'(2021)이다. 각 영화는 세대와 국적을 넘나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라는 키워드를 조명하며, 변화하는 삶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은 한 가족의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일상의 순간들이 지닌 의미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사유를 이끌어낸다. 극 중 한 인물의 대사인 "왜 우리는 처음을 두려워하죠? 매일이 인생에선 처음인데요"는 이번 기획전의 정서를 대변하는 메시지로 인용됐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하나와 앨리스'는 청춘의 우정과 첫사랑을 경쾌하면서도 감성적으로 그리며, 기억과 관계에 대한 따뜻한 질문을 던진다. "기억이 돌아오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지금이 행복하다면"이라는 대사는 그 여운을 깊게 남긴다.
마이크 밀스 감독의 '컴온 컴온'은 삼촌과 조카의 여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반복되는 "그냥 하면 돼요, 하세요. 하세요"라는 대사는 새로운 도전에 앞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말로 이번 기획전의 문을 닫는다.
이번 기획전은 디트릭스 플랫폼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더숲 아트시네마는 "2026년의 첫 관람으로 따뜻한 문장을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더숲 아트시네마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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