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롯데 코치 / 사진=연합뉴스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가 향년 53세로 오늘(1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2024년 스프링캠프 도중 이상 증세를 보여 중도 귀국했고, 대학병원 진료에서 담낭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롯데 구단은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2군으로 보직을 변경했고, 다행히 차도를 보이면서 고인은 지난해 스프링캠프부터 코치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갑작스럽게 병세가 악화해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고인은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하며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신화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빈소는 부산시민장례식장(☎051-636-4444) 40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입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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