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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제368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23일까지 의사일정 돌입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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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례 의원 5분 자유발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관광정책 패러다임 전환 제안"

김두례 부안군의회 의원이 제368회 새해 첫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부안군

김두례 부안군의회 의원이 제368회 새해 첫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부안군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는 14일 368회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김두례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제안'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현행 관광정책만으로는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청년 크리에이터 중심의 홍보체계 구축 △관광객 체감형 '부안형 반값여행' 도입 △콘텐츠·운영 중심의 소프트웨어 관광정책 전환 등 새로운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병래 의장은 "2026년 첫 임시회를 시작하며 올해는 계획이 아닌 실행의 해로 군민의 삶에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안군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군민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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