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4일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한계상황에 도달한 자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점포는 문화점, 부산감만점, 울산남구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이다.
회사는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자금 상황이 악화하자 현금 흐름 개선을 위해 지난 8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15개 적자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다가 거래 조건 완화 등을 전제로 이를 보류했다.
그러나 자금 사정이 악화되자 지난해 12월28일 5곳의 영업을 중단했고, 이어 이달 31일 계산점과 시흥점 등 5곳 매장을 추가로 닫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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