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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5 지역안전지수 평균 2.16등급…충북 최고 수준

뉴시스 서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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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에서 평균 2.16등급을 받아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안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각 분야별 안전수준을 1~5등급으로 산정하는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군은 화재·생활안전·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 교통사고 분야에서 2등급을 받았다. 화재 분야는 6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를 기준으로 삼아 분야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증평'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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