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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장면' SON과 함께 상받았던 포체티노... "토트넘 팬이 가장 사랑한 감독" 복귀설 피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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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왼쪽부터)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마스 프랭크 체제 토트넘이 부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 스카우트 출신 믹 브라운의 발언을 인용해 "토트넘 내부에서 포체티노 감독 복귀를 검토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현 상황은 녹록지 않다. 리그 순위 프리미어리그 14위다. 최근 7경기에서 거둔 승리는 1차례에 불과하다. 지난 11일에는 FA컵에서 아스톤 빌라에 패하며 탈락했다. 프랭크 감독을 향한 경질 여론은 이전보다 뚜렷해졌다.

포체티노는 토트넘을 떠난 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이라는 구단 역사에 남을 역대급 성과를 남긴 인물이다.

포체티노는 현재 미국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올여름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대회 이후에는 거취가 유동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사진] 포체티노와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포체티노와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체티노 이후 토트넘은 조제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를 차례로 거쳤다. 하지만 리그 상위권으로 시즌을 마친 적은 없었다. 프랭크 감독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브라운은 “포체티노는 팬들이 가장 사랑한 감독”이라며 "월드컵 이후 클럽 현장 복귀를 원한다면 토트넘과의 재회는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프랭크 감독의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브라운은 “압박은 계속 커지고 있다.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팬들의 비판도 거세다. 더 많은 시간을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진단했다.

포체티노는 과거 BBC 인터뷰에서 언젠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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