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윙어가 필요한 토트넘 홋스퍼는 미토마 카오루를 노린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윙어 영입을 위해 나설 것이다. 지난여름에도 노렸던 미토마를 영입하려고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미토마를 노리는데 토트넘도 경쟁에 합류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도 미토마를 원해서 경쟁은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윙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모하메드 쿠두스, 히샬리송이 부상을 당했고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부상 복귀 시점도 미정이다. 마티스 텔 임대 가능성도 나오는 상황에서 새로운 윙어를 영입하려고 한다. 여러 타깃들이 언급되는 가운데 미토마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1997년생 일본 국가대표 미토마는 브라이튼 대표 스타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떠나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했는데 미토마 활약은 이어졌다. 지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 나와 7골 5도움을 올리면서 구단의 첫 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에 일등공신이 됐다.
브라이튼 핵심이 된 미토마는 2023-24시즌 아쉬웠지만 2024-25시즌 부활하면서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리그 36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올렸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토마를 향한 관심이 컸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미토마를 노렸다. 관심은 매우 구체적이고 적극적이었다. 브라이튼은 모두 거절했다. 미토마도 브라이튼에서 뛰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토마는 올 시즌 기대 이하다. 프리미어리그 11경기(선발 8경기)에 나섰는데 2골 1도움이다. 최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가뭄을 끝냈는데 활약은 미비하다. 본인을 위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 브라이튼은 이적료만 충족하면 판매를 하므로 토트넘이 매력적인 제안을 보내면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토트넘은 여름에 타카이 코타를 영입하는 등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 미토마는 여러모로 매력적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좌측면에 수준 높은 선수가 필요하다.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제대로 찾지 못했다. 미토마는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다. 합류하면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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