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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올해 1조1500억 신용보증 지원

뉴스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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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뉴스1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 지원계획 등을 담은 2026년 사업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충북신보는 올해 1조 15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400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신속한 보증 지원을 위해 신용조사업무 RPA 시스템을 도입, 신용조사와 심사 단계의 단순 반복 업무를 전자화했다. 또 청주상당지점을 신규 개점해 상당구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도내 유일 미협약 지자체였던 괴산군과 신규 협약을 체결해 도내 전 시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 자금을 지원한다. 도 소상공인 육성 자금에 대한 보증료 감면도 4년 연속 추진하기로 했다.

자체 소상공인 교육프로그램 등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비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김창순 이사장은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지원은 빠르고, 체감은 확실하고, 성장은 더 단단하게로 설정했다"며 "소상공인들이 재단을 통해 다시 숨을 고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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