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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5천명 동시투약 필로폰 은닉한 30대 라오스인 재판행

뉴스1 배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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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의 모습. 2022.6.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의 모습. 2022.6.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국내에 체류하면서 약 6만5000명이 동시투약이 가능한 필로폰을 유통하는데 가담한 라오스 국적 피의자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수원지검 형사3부(허성규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죄로 라오스 국적 3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필로폰을 폐타이어 업체 앞에 숨겼다가 발각됐다.

조사 결과 A 씨는 회사 기숙사에 2㎏의 필로폰을 더 은닉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마약 유통 범죄 조직의 배달책이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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