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울산시, 고액체납 강력 징수활동 펼쳐 45억 8,000만 원 징수

국제뉴스
원문보기
[주영곤 기자]
(사진=국제뉴스DB) 울산시청 전경

(사진=국제뉴스DB) 울산시청 전경


(울산=국제뉴스) 주영곤 기자 =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54.8%)이 증가한 것이다.

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

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


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 징수불능분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복지체계(시스템)를 연계하는 등 경제 회생 기회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 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 차원에서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이 실현되도록 비양심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news0024@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