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전경. 울진군 제공 |
경북 울진군의 인구 늘리기 정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입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됐다.
전출 인구 3139명을 감안하면 277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이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출산 장려금, 첫만남 이용권, 다자녀 유공 수당,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 창업 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귀농·귀어·귀촌 정책, 생활서비스 확충 등도 한몫했다.
김진국 인구정책과장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견고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