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온유니티, 300억원 투자 유치 성공
크레온유니티는 1996년 설립된 기업 정보기술(IT) 시스템 유지보수 전문 기업이다. 금융권 및 유통 분야 IT 시스템 유지 업무를 전문적 해왔으며 전국 단위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
양자 기술 SDT, 300억원 자금 조달
SDT는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AI와 양자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과 기술 고도화에 투입할 방침이다. 양자·AI 하이브리드는 양자컴퓨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인프라를 함께 사용해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SDT는 최근 국내 최초로 상업용 양자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윤지원 SDT 대표는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고 연내 성공적인 상장을 통해 글로벌 양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AI 인프라 에이더엑스, 100억원 투자 받아
에이더엑스는 기업 내부 데이터 환경에서 작동하는 고객 행동 예측 AI 인프라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에이더엑스의 핵심 솔루션은 기업 시스템 내부에 직접 설치되어 구동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실시간 행동 패턴을 학습하고 구매, 이탈, 클릭 등 고객의 다음 행동을 예측한다.
이번 투자는 에이더엑스가 최근 기업들의 주요 화두인 데이터 보안 및 AI 내재화 수요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외부 공용 모델에 의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우려나 과도한 비용 부담 없이 각 기업의 독자적인 데이터 환경에서 AI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