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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학발명협회·엑소메디, 의료·바이오 산업 고도화 ‘맞손’

서울경제TV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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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대학발명협회, 엑소메디 관계자들이 의료·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엑소메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대학발명협회, 엑소메디 관계자들이 의료·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엑소메디]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한국대학발명협회, 엑소메디가 의료·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엑소메디는 지난달 31일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대학발명협회와 기술개발 및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보건의료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총 3년이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식재산(IP) 공동 연구 및 특허경영 지원 ▲의료·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술개발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참여 ▲엑소좀 기반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주목받는 '엑소좀' 기반의 연구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고도화에 중점을 뒀다. 각 기관은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 유망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국내 보건의료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지식재산 기반의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수진 엑소메디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식재산 기반의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국가 보건의료 산업 발전과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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