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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맨유' 효과는 확실했다…'선수 협회 이달의 선수상 수상'

포포투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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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라스무스 회이룬이 이탈리아 축구 선수 협회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회이룬이 이탈리아 축구 선수 협회로부터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덴마크 국적의 스트라이커 회이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22-23시즌이었다. 2022-23시즌, 아탈란타에서 뛰어난 득점력(34경기 10골 4도움)을 보인 그는 무려 옵션 포함 7,200만 파운드(약 1,27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입단했다. 아직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은 자원에게 무리한 이적료를 쏟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맨유는 그에게 무려 5년 계약을 선사하며 미래를 그렸다.

데뷔 시즌은 절반의 성공이었다. 전반기 동안 리그 한 골에 그치며 적응에 애를 먹었으나 1월 들어 180도 달라진 경기력으로 자신을 향한 비판을 잠재웠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3경기 16골 2도움. 특히 2월엔 필 포든, 부카요 사카 등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들어 극심한 부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조슈아 지르크지를 영입하며 회이룬과 경쟁 체제를 형성했으나 두 선수 모두 심각한 득점력을 보이며 팀의 부진에 일조했다. 2024-25 시즌 기록은 52경기 10골 4도움. 리그 득점은 단 4골에 불과했다.


결국 2년 만에 맨유를 떠났다. 행선지는 나폴리.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그의 임대료는 520만 파운드(약 97억 원)이고 3,800만 파운드(약 715억 원)의 조건부 필수 이적 조항을 포함한 임대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임대를 통해 어느 정도 재기에 성공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3경기 9골 2도움. 동시에 12월에만 5골을 퍼부으며 이탈리아 축구 선수 협회 선정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매체는 "맨유 출신의 회이룬은 나폴리에 합류한 이후 감독, 팀 동료, 팬들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나마겼으며, 로멜루 루카쿠의 부재를 완벽하게 메워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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