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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목포대 통합 여부 16일 결정된다…국립 의대 신설 분수령

뉴스1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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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학생 재투표 실시



순천대학교.(순천대 제공)2025.1.7/뉴스1 ⓒ News1

순천대학교.(순천대 제공)2025.1.7/뉴스1 ⓒ News1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국립순천대가 목포대와 통합 관련 학생 대상 재투표를 실시한다.

14일 순천대에 따르면 학생 대상 의견수렴 결과와 전체 교수 긴급회의 의견을 종합해 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를 16일에 실시한다.

순천대 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2일 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5.2%가 찬성했다.

대학은 이튿날 전체 교수 긴급회의를 열어 대학 통합과 관련된 의견을 논의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재투표를 결정했다.

학교 측은 통합과 관련된 빠듯한 일정 탓에 투표 일정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대학통합 및 의대 정원 배정 등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기 위해서는 이달 내로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이번 투표에서 참여율을 높여야 하는 것은 과제다. 재투표 의견수렴 과정에서 참여 대상 중 단 10%만 참여해 설문 효력에 대한 신뢰도를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재투표를 두고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불만도 제기한다.

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자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wh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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