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코트라와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수출 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상의는 소비재 기업과 상품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하고, 코트라는 이를 기반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마케팅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한류 확산과 함께 '먹고, 바르고, 입는 K-소비재'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코트라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상품정보 활용 중소·중견기업 해외수출 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대한상공회의소] |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상의는 소비재 기업과 상품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하고, 코트라는 이를 기반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마케팅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한류 확산과 함께 '먹고, 바르고, 입는 K-소비재'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상품정보 공유 △해외 관심이 높은 상품정보 제공 기업에 대한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 △K-소비재 상품정보 DB 구축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합의했다.
그동안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이 해외 바이어에게 국내 유망 상품을 추천하기 위해서는 기업별 상품정보를 개별적으로 검색하거나 문의해야 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번 협약으로 코트라 국내외 무역관은 푸드, 뷰티, 생활용품 등 K-소비재에 대한 기업별·상품군별 정보를 손쉽게 조회해 해외 바이어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기술적 협의를 거쳐 오는 2월부터 K-소비재 상품정보를 해외 무역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 관심이 높은 상품의 생산·유통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시장 매칭, 해외 유통망 입점 등 맞춤형 수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희원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지난 20여년간 구축한 상품정보 DB가 K-소비재 수출 마케팅과 맞춤형 지원에 활용돼 국내 중소업체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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