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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지난해 판매 승용차 중 전기차 1.6%…“차종 적고 인프라 부족”

헤럴드경제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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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일본 요코하마의 한 항구에 정차된 테슬라 전기차들. [게티이미지]

지난해 7월 일본 요코하마의 한 항구에 정차된 테슬라 전기차들.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지난해 일본에서 판매된 승용차 가운데 전기자동차(EV)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NHK가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일본 내에서 판매된 EV는 6만677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승용차 판매 대수 383만6380대의 1.6%에 해당한다.

EV 판매 비중은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한국은 지난해 신규 등록 차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EV 보급이 낮은 것은 전기차 차종이 적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이다. 충전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도 전기차 보급 확대의 걸림돌이다.

다만 올해와 내년엔 스즈키와 중국의 BYD가 전기 경차를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이런 판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전기 경차는 좁은 도로에서 운전이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해 보급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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