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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미래 농업, 스마트팜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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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희 기자]

▲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간담회

▲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간담회


충남 논산시가 지난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의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 갈 22명의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에 관한 설명과 함께 청년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적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예정자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선정자 등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청년답게 도전과 열정으로 논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RISE사업과 연계해 논산스마트파머 주거비를 지원,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며, 대상은 관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스마트팜 진입 5년 이내 청년농으로 월세 또는 전세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과 기술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반을 조성, 원예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인구 유입까지 이어지는 논산 농업의 미래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적면 일원에 조성되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는 기존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던 단지에 더해 2026 스마트원예단지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14.1ha규모의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논산=유장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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