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 전기차.연합뉴스 |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일본에서 판매된 승용차 가운데 전기자동차(EV)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신규 등록 차량 기준 전기차 비중이 10%를 넘어선 한국과 대조된다.
14일 NHK가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 내에서 판매된 EV는 6만677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승용차 판매 대수 383만6380대의 1.6%에 해당한다.
일본에서 EV 보급이 더딘 것은 차종이 적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이다. 또 충전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역시 전기차 보급 확대의 걸림돌이다.
다만 올해와 내년엔 스즈키와 중국의 BYD가 전기 경차를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판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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