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HPN-K(핫베엔한국위원회) 박준영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제주 내 할랄인증 식당, 쇼핑센터, 호텔 등을 준비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슬림프렌들리 관광 환경 구축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법적·행정적 신뢰성을 강화한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글로벌 관광객에게도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박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과 관광업체들은 할랄인증 관련 정보가 부족해 인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HPN-K는 기업들이 공신력 있는 법적 절차와 인증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무슬림 관광 시장에서 제주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에서는 다양한 식당들이 제주 최초 장소기반 할랄인증을 획득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인증을 획득한 업소로는 오름 해산물 비원 삼계장 크랩스토리 무한정 등 제주의 대표 음식점이 포함되며, 접수와 인증 대기 중인 업체만도 20곳 이상이다. 박 회장은 "일부 무분별한 업체들이 HPN-K를 사칭해 선량한 기업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알지 못하는 피해자가 연락해 오는 사례가 지금도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장소기반 할랄인증 체럼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인플루언서들과 관계자들(사진=핫베엔한국위원회) |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HPN-K(핫베엔한국위원회) 박준영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제주 내 할랄인증 식당, 쇼핑센터, 호텔 등을 준비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무슬림프렌들리 관광 환경 구축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법적·행정적 신뢰성을 강화한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글로벌 관광객에게도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주목된다.
박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과 관광업체들은 할랄인증 관련 정보가 부족해 인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HPN-K는 기업들이 공신력 있는 법적 절차와 인증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무슬림 관광 시장에서 제주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주에서는 다양한 식당들이 제주 최초 장소기반 할랄인증을 획득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인증을 획득한 업소로는 오름 해산물 비원 삼계장 크랩스토리 무한정 등 제주의 대표 음식점이 포함되며, 접수와 인증 대기 중인 업체만도 20곳 이상이다. 박 회장은 "일부 무분별한 업체들이 HPN-K를 사칭해 선량한 기업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알지 못하는 피해자가 연락해 오는 사례가 지금도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HPN-K는 2026년 1월부터 인도네시아 현지 할랄인증 조사관을 한국 본사에 상주시켜,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한 인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선량한 피해업체들에게 법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며, 단순 인증 발급을 넘어 실질적 법적 지원과 구제 방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체험과도 연계된다. 인도네시아, 태국, 우즈베키스탄, 한국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인플루언서들이 제주를 방문해 인증 식당, 호텔, 쇼핑센터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글로벌 네트워크에 공유한다. 박 회장은 "앞으로 GIV 글로벌인플루언서봉사단과 함께 제주 할랄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체험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 인증, 지역사회 기여가 결합된 참여형·상생형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HPN-K의 인증 체계는 단순 음식 중심 인증을 넘어, 음식, 숙박, 쇼핑, 체험 등 여행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장소기반 할랄인증 방식이다. 이를 통해 무슬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으며, 법적·행정적 신뢰를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목적지로 자리 잡도록 한다. 박 회장은 상반기 내 할랄인증 쇼핑센터 오픈과 할랄인증 호텔 준비 계획도 공개하며, 지속적 서비스 확장을 약속했다.
박 회장은 "아직 할랄인증을 고민하는 기업들도 많지만, 공신력 있는 인증 기관과 협력하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법적 안전성을 확보한 지속 가능한 관광 경쟁력과 글로벌 고객 신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며, 제주를 아시아 대표 무슬림 프렌들리 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박준영 회장은 단순 관광객 유치가 아니라, 신뢰와 안전, 지역사회 상생을 담은 할랄인증 모델을 제주에 정착시키고, 사칭·가짜 인증 문제 근절과 피해 업체 지원을 위한 법적·사회공헌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HPN-K의 움직임은 제주를 글로벌 무슬림 관광 시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목적지로 만들며, 장기적 관광 경쟁력 확보와 국제적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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