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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겨울 제철 먹거리·해안 관광 결합해 체류형 관광 강화

프레시안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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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경북 포항시가 겨울철 제철 먹거리와 해안 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겨울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포항의 대표 겨울 특산물인 과메기를 비롯해 죽도시장과 구룡포 일대는 겨울철 미식 관광의 주요 방문지로 꼽힌다.

특히 과메기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소개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포항시 남구 구룡포 덕장에서 과메기가 해풍에 건조되고 있는 포항의 겨울 풍경.ⓒ포항시 제공

▲포항시 남구 구룡포 덕장에서 과메기가 해풍에 건조되고 있는 포항의 겨울 풍경.ⓒ포항시 제공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홍보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5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전역에서 촬영된 올로케이션 작품으로,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지역 대표 관광지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기존 드라마 촬영지 방문 수요도 꾸준하다. ‘동백꽃 필 무렵’의 구룡포와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인 청하공진시장 등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도심 수로를 따라 운항하는 포항운하 크루즈는 겨울철 야경 관광 콘텐츠로 운영 중이다.

▲포항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찾은 관광객 모습.ⓒ포항시 제공

▲포항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찾은 관광객 모습.ⓒ포항시 제공



겨울 관광 인프라도 가동되고 있다.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포스코 야경은 계절과 관계없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호미곶 해맞이광장은 새해를 맞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포항시는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리기 위해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조기 시행하고, 온라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겨울철 제철 먹거리와 해안 경관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에 집중하고 있다”며 “사계절 내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주호 기자(=포항)(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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