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백종원 /사진제공=CJENM |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출연한 '장사천재 백사장 3'가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 3'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방영한다.
14일 tvN 관계자는 "지난해 4월 프랑스에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촬영을 마쳤다. 올해 2월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한식 불모지에서 창업과 운영에 나선 백종원의 밥장사 도전기를 담은 예능이다.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가 고정 멤버로 참여했다.
2023월 4월 방송된 시즌 1은 모로코와 이탈리아에서, 그해 10월 방송된 시즌2는 스페인에서 촬영했다. 배우 윤시윤이 합류한 시즌3는 지난해 4월 프랑스 리옹에서 촬영을 마쳤다.
그러나 이후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터지면서 프로그램은 편성 시기를 놓치게 됐다.
당시 백종원은 자사 제품 가격 논란, 농지법 위반, 식자재 원산지 표기 오류, 직원 블랙리스트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백종원은 "모든 문제는 내게 있다.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촬영 중인 프로그램 외에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백종원 관련 논란이 터지기 전 이미 촬영을 마친 MBC '남극의 셰프'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은 지난해 말부터 연이어 방영됐다. 이에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역시 오는 2월 안방을 찾게 됐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지니스램프의 주류 유통사 '백술도가'의 원산지 표시법 위반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백종원의 백석된장' '한신포차 낙지볶음' 등 제품의 일부 재료의 원산지가 실제로는 외국산임에도 온라인몰에서는 국내산으로 표시됐다는 혐의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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