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백종원이 출연한 ‘장사천재 백사장’이 시즌3로 돌아온다.
14일 tvN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장사천재 백사장’이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로 제목을 바꿔 2월 중에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 4월에 촬영을 마쳤으며, 2026년 1분기 tvN 예능 라인업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편성하게 됐다”며 “백종원, 이장우, 존박, 유리, 윤시윤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타이틀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선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는 한식의 글로벌 대중화에 중점을 둔 ‘K식문화’ 전파 프로그램이다. 현 상황을 신중히 고려하는 한편,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에 집중하고자 제목을 수정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즌3는 지난해 4월 프랑스에서 촬영을 마쳤으나, 백종원과 그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이슈가 제기되면서 편성 시기를 잡지 못했다. 지난해 연말 MBC ‘남극의 셰프’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2’)까지 연이어 공개되면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또한 오는 2월 안방을 찾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