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미스틱액터스 소속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결혼한다.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오는 5월 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은 미스틱액터스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 소속사 식구에서 부부로 인연을 맺게 된 두 사람에 축하가 쏟아졌다.
특히 미스틱스토리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도 "미스틱 액터스에 경사났네!! 경사났어!!! 미스틱 액터스 배우 두 분이 결혼합니다!! 두 사람 다 제 곡 뮤비에 출연하셔서 더 뿌듯~~~ㅎㅎ 축하해~~동민&산나♥"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한편, 배우 오동민은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 '닥터슬럼프', '경도를 기다리며' 등의 드라마와 '대도시의 사랑법', '보통의 우주는 찬란함을 꿈꾸는가?'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JTBC 드라마 '러브 미'에 출연 중이며 오는 2월 5일 개봉하는 영화 '고양이키스:당신에게 마음을 여는 순간'에 출연한다.
노수산나는 지난 2008년 영화 '네 쌍둥이 자살'로 데뷔해 '식샤를 합시다', '검법남녀', '신성한 이혼', '보물섬'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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