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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유튜버 등 해외 광고수익 자동입금 우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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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자동입금 서비스' 우대혜택을 3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해 3월 출시 이후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로 연장했다.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 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제공한다.

특히 1만 달러 환전 우대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박선현 기자 (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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