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서 조사·자산과세 전문성 쌓아
시중은행·증권사 자산가 전문 컨설팅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HKL)이 16년간 국세청에서 조세조사와 자산과세 실무 경험을 쌓은 김혜리 세무사를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중은행·증권사 자산가 전문 컨설팅
김혜리 에이치케이엘(HKL) 부대표. [HKL] |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세무법인 에이치케이엘(HKL)이 16년간 국세청에서 조세조사와 자산과세 실무 경험을 쌓은 김혜리 세무사를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혜리 부대표는 고액자산가 세무조사와 가업승계, 상속·증여, 주식·부동산 거래 과세 등 전문성과 정밀한 판단이 요구되는 자산과세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온 국세청 베테랑 출신이다.
국세청 재직 당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법인)과 조사3국(상속·증여·주식)에서 각각 약 5년씩 근무하며 자산가 세무조사, 가업승계 검증, 주식변동조사 등 난도 높은 사건을 다수 담당했다. 재산제세 조사, 기업상속공제 사후관리, 자금출처조사, 해외금융계좌 검증 등 자산과세 핵심 업무 전반도 수행했다.
국세청 근무 이후에는 신한투자증권과 우리은행 WM부문에서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세무 컨설팅을 맡으며 금융과 세무를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경험을 축적했다. 국세공무원 외부교수로 주식변동조사 과목도 강의하며 조사·과세 분야 전문성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한편, 에이치케이엘(HKL)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고액자산가와 기업 오너를 중심으로 한 자산 이전, 상속·증여, 가업승계 및 조사 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