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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촌면, 인구 2만 명 돌파 ‘신도시 성장세’ 가속

아시아투데이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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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지구 개발 등으로 7년 만에 7배 급증

한신희 주촌면장(왼쪽 첫 번째) 등이 주촌면에 2만 번째 전입신고를 한 신 모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하고 있다./ 김해시

한신희 주촌면장(왼쪽 첫 번째) 등이 주촌면에 2만 번째 전입신고를 한 신 모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하고 있다./ 김해시



아시아투데이 허균 기자 = 경남 김해시 주촌면이 신규 아파트 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에 힘입어 인구 2만 명 시대를 열었다.

14일 김해시에 따르면 주촌면은 과거 인구 3000여 명의 소규모 면이었으나, 선천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대단위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2019년 4월 인구 1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말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 2만 명을 넘어섰다.

주촌면은 인구 2만 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한신희 주촌면장, 최용호 주민자치회장, 최종열 주촌농협조합장 등과 함께 2만 번째 전입신고를 한 신 모씨에게 꽃다발과 소정의 농산물 상품권을 전달하는 축하 자리를 가졌다.

한신희 주촌면장은 "인구 2만 달성을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며 "더 나은 삶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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