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작을 앞두고 어르신 31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 제공 |
광주 효령노인복지타운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효령타운은 지난 13일 타운 내 공연장에서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에 선발된 어르신 310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필수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각 사업단별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활동 시 발생하기 쉬운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비롯해 활동 중 안전사고 방지 수칙, 사업단별 준수 사항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효령타운은 향후 아침 조회와 현장 순회 지도를 통해 이번 교육 내용을 반복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촘촘한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경남 효령타운 본부장은 "노인일자리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은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은 물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