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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대외평가 '역대급 성과'… 군정 경쟁력 빛났다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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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실적 48% 급증, 총 55건 수상… '3년 연속 가파른 상승세'
행정혁신·농업·관광 등 전 분야 고른 성적, '지속 가능한 성장' 입증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함양군이 2025년도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외부 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평가에서 총 55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일 잘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특히 3년 연속 수상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군정 전반에 걸친 정책 완성도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평가다.

함양군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질적인 성장을 동반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3년 21건이었던 수상 실적은 2024년 37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5년에는 55건을 기록하며 매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특히 중앙부처 소관 평가 수상 건수가 전년(13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28건을 기록한 점은 함양군의 정책이 전국적인 표준이자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군은 행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표를 받았다.

행정 혁신에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A등급(상위 25%) 획득과 조직·인력 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효율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복지·안전에선 청소년 상담 및 아이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최우수 등 재난 대응 역량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업·관광에선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국무총리상 수상을 비롯해 농수산물 수출탑 수상으로 농업 경쟁력을 보였으며 특히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 선정과 한국관광공사 선정 '뜨는 도시' 등극은 관광 함양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린 쾌거로 꼽힌다.

경제 분야에서도 내실을 기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과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탄탄히 다졌다.

이러한 대외평가의 성과는 향후 정부 예산(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 강력한 가점 요인으로 작용해, 함양군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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