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예·적금 증시로 유입…11월 통화량 1조9천억원 감소

연합뉴스TV 구하림
원문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예·적금에 묶여있던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면서 지난해 11월 통화량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4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평균 광의 통화량(M2 기준·평잔)은 4,057조 5,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 9,000억원 줄었습니다.

감소 폭이 크지 않아 증감률은 0.0%로 집계됐습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됩니다.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은 올해부터 M2에서 제외됐습니다.

종전 기준에 따라 수익증권을 포함한 이른바 '구M2'는 전월 대비 0.6% 늘었습니다.


상품별로 보면,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이 증시 상승세에 따른 자금이동 등으로 13조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2년 미만 금융채(+4조 2,000억원)와 시장형 상품(+2조 5,000억원)은 일부 은행들의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 관리 등을 위한 자금조달 수요로 증가했습니다.

경제 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11조원)과 기타금융기관(+8조 7,000억원)에서 증가했으나, 가계 및 비영리단체(-12조 3,000억원)와 기타부문(-6조 3,000억원)에서 감소했습니다.


현금·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 예금만 포함하는 좁은 의미의 통화량 M1은 1,332조 4,000억원으로 전월보다 0.1% 증가했습니다.

#통화 #유동성 #한국은행 #예적금 #통화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4. 4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5. 5서울 시내버스 노선
    서울 시내버스 노선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