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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장동혁이 찍어내려는 것…재심 신청 의미 없어"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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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입장 밝힌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 전 대표.

입장 밝힌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 전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한 전 대표는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새벽 '당원게시판 사건'을 이유로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결정했다.

'당원게시판 사건'이란 지난 2024년 한 전 대표의 가족이 국민의힘 홈페이지 익명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는 내용이 골자다.


한편 장동혁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여러 사정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며 "윤리위의 결정을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건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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