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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 독립성" 인적분할 한화 23%대 급등

뉴시스 김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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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갤러리아우 상한가 달성
[서울=뉴시스] 갤러리아명품관 외관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갤러리아명품관 외관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의 인적분할 발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25%대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 현재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23.71% 상승한 1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7.51% 치솟은 13만7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화그룹의 인적 분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룹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162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화갤러리아우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6200원을 기록 중이다. 한화생명도 10.60% 오른 338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0%), 한화오션(-5.54%) 등은 약세다.

한화는 이날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적 분할을 결정하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 사업은 존속 법인이 보유하고, 테크·라이프 부문은 신설 법인이 맡게 된다.

인적 분할 완료시 존속 법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보험 등을 보유하게 되며,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부문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아워홈 등 라이프 부문 계열사를 거느리게 된다.

한화는 인적분할과 함께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토대로 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밝혔다.


이에 따라 임직원 성과보상분을 제외한 보통주 445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전체 보통주의 5.9% 규모로, 시가 약 4562억원(13일 종가 기준) 규모다. 최소 주당 배당금(DPS)도 지난해 대비 25% 늘린 1000원으로 설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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