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최영일 현대차 부사장 “2026년 중대재해 ZERO 반드시 실현할 것”

서울경제 울산=장지승 기자
원문보기
14일 담화문 발표···“안전은 경영 최우선 가치이자 전 임직원의 공동 책임”


현대자동차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인 최영일(사진) 부사장이 14일 담화문을 통해 ‘2026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 부사장은 이날 “안전은 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지켜나가야 할 최우선의 과제”라며, “중대재해 없는 작업 현장을 유지하는 것은 전 임직원의 공동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올해 안전 강화를 위한 3대 핵심 목표로 △안전표준작업의 철저한 준수 △안전의 일상화 추진 △현장 위험요소의 선제적 발굴과 제거를 제시했다.

최 부사장은 특히 규정 준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해진 작업 절차를 한 치의 예외 없이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시작”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상시적인 교육과 문화 활동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전 의식을 체득하는 ‘안전 조직문화’ 확립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 부사장은 “투자를 통한 안전 환경 구축과 위험 요소의 조기 제거는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CSO로서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문화가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