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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택시에 끌려가다 기절…구급차에서 눈 떴다 ('유정 그리고 주정')

MHN스포츠 김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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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배우 예지원이 과거 택시에서 하차하던 중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배우 서유정의 개인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예지원은 과거 택시에서 내리던 중 안타까운 사고로 머리에 부상을 입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친한 언니가 참 제 소개팅을 시켜주고싶어했다. 당시 늦겨울이어서 옷을 두껍게 입고 짐도 있는 상태에서 택시를 탔다"고 사고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예지원은 "택시에서 내리던 중 (문에) 뭐가 낀 거다. 그래서 제가 딱 돌아보는 시점까지가 저의 마지막 기억이다. 그 뒤로 기억이 아예 없다. 택시에 끌려간 것"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예지원은 "눈을 딱 떴는데 구급차 안이었다. 알고 보니 옷이 끌려간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걸 몰랐냐"는 서유정의 물음에 예지원은 "아저씨 잘못이 아니다. 얇은 끈 같은게 걸렸다.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다. 이제는 항상 조심한다. 당시에도 아주 얇은 끈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확인한다"며 사고 이후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결국 사고로 머리 뒤를 다 꿰맸었다는 예지원은 "내가 그 사고만 없었어도 처음 마음 먹었던 소개팅부터 시작해서 선을 어마어마하게 보려고 혼자 생각했다. 그런데 마음을 접었다. (사고 이후) 트라우마가 있다"고 전해 안쓰러움을 안겼다.


예지원은 "사고 장소가 대학교 앞이었는데 정문이라 안 죽었다. 아마 후문에서 하차했으면 죽었을수도있다. 정말 '선보지 말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싶었다. 당시에 인맥을 이용해서 소개팅을 보려고 노력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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