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청 전경./뉴스1 DB |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4개 분야 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 평균 등급은 2024년 3.6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상승해 전반적인 안전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등 여러 분야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한 지역을 의미한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 분야가 4등급에서 2등급, 화재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 감염병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 자살 분야가 5등급에서 4등급으로 각각 상승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점검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과 현장 중심의 예방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승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안전지수의 추가적인 개선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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