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후대 위한 정책' 선전…주민들 애국심 독려 [데일리 북한]

뉴스1 유민주 기자
원문보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신계군기초식품공장 직원이 속한 한 가정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사회주의제도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신계군기초식품공장 직원이 속한 한 가정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사회주의제도의 아름다움"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북한이 노동당과 국가정책의 1순위는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라고 선전하며 김정은 당 총비서의 '후대 사랑'을 부각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제하의 기사에서 "우리 당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제일중대사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나라"라며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계시기에 후대들의 웃음은 영원하고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라고 보도했다.

2면에서는 전날 발표된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의 담화를 공개했다. 김 대사는 러시아의 공습이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를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일 뿐이라며 "한 나라의 절대적 주권을 겨냥한 테러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 수 없으며 정의의 보복은 그 어떤 논거로도 악마화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3면 '일편단심의 힘은 강하다' 제하의 기사에서는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 위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었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운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다"며 "수령과 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고동치고 혈연적 의리로 굳게 이어진 불가항력적 혼연일체를 당해낼 힘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라고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했다.

4면 '애국의 마음은 노쇠를 모른다' 제하의 기사에서는 "이제는 한 초소에서 오랜 세월 일해왔고 나이도 많은 그들이 쉬엄쉬엄 일한다고 탓할 사람은 없다"면서도 "하지만 그들은 애국의 마음만 있으면 나이가 문제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젊은 시절의 그 열정, 그 기백으로 일해나가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5면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 가짓수를 늘려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북부 산간지대 특성에 맞는 벼모 재배온실을 본보기가 될 수 있게 훌륭히 건설했다고 선전했다. 또 전기 절약 사업에서는 모든 간부들과 근로자들이 기술혁신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면 '노동당 세월속에 넘쳐나는 무뱡장수의 기쁨' 제하의 기사에서는 장수자 가족들을 소개하며 "위대한 당 중앙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지방이 흥성하는 변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헌신해 갈 열의가 넘치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youm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코치 별세
    김민재 코치 별세
  2. 2대통령 귀국
    대통령 귀국
  3. 3한동훈 징계 효력정지
    한동훈 징계 효력정지
  4. 4프랑스 그린란드 영사관
    프랑스 그린란드 영사관
  5. 5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