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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63개 혁신제품에 지정서…"혁신성장 지원"

연합뉴스TV 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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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2조원, 2030년까지 3조원 규모로 확대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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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오늘(1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63개의 혁신제품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눈에 띄는 제품은 심폐소생술 지원 키트, 심혈관 환자의 병변 정량화 소프트웨어(SW), 신장결석 수술 로봇, 인간과 협동작업이 가능한 이동로봇, 인공지능(AI) 기반 지반 붕괴 감지·예측 시스템, 버드 스트라이크 예방 페인트, 탄소 저감형 투수 블록, AI·확장현실(XR) 기반 통합 가상훈련 플랫폼 등입니다.

혁신조달은 공공부문이 초기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되어 기술과 제품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민간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는 적극적인 조달정책입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구매목표제와 우선구매 등을 통해 상용화 전에 공공판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공공기관이 실증을 통해 직접 사용하는 시범구매 제도는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달청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혁신제품 공공구매를 2028년까지 2조원, 2030년까지 3조원 규모로 늘릴 계획입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A 바이오, 로봇, 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가 이들 제품의 첫 구매자가 되어 혁신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달청 #혁신제품 #혁신성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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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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